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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아스

[Include(틀:가져옴, O=진보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CC BY-NC-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210129180133/https://jinbowiki.org/wiki/index.php/%EA%B3%A0%EB%A5%B4%EA%B8%B0%EC%95%84%EC%8A%A4|링크]])]
고르기아스는 고대 철학자이다. 일반적으로 회의주의 소피스트로 분류된다.

== 고르기아스 논증 ==
>아무것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인식 할 수 없다. 만약 인식한다 하여도 타인에게 말할 수 없다.
>----
>고르기아스

그의 논증은 다음과 같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은, 이 세계에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근원이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며, 존재한다 하여도 인식되지 않음은, 설사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한다 하여도 인간이 가지는 인식능력의 한계로 말미암아 보편적인 지식이 포착되지 않음을 의미하며, 설사 인식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전달 수단인 언어 자체가 사물과 어떠한 공통점도 가지고 있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라서 실재를 전달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철학적인 진리에 대해 회의주의적 입장을 표명하였고, 세상의 진리란 없으며, 있더라도 인식할 수 없고, 인식하더라도 전달 수단인 언어 자체의 불완전한 한계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없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