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 이용자가 남긴 희대의 명언. 안타깝게도 원본 트윗은 삭제되고 캡쳐본만이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보고 나무위키를 끄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키는 사람이 많다.
이 명언에 의해 나무위키는 꺼무위키, 꺼라위키로 불리게 되었다.(1) 사측에서도 이런 점을 인지하고 있는지 2019년 만우절에는 위키 이름을 꺼무위키로 바꾸기도 했다. #
1. 유래 (Edit) (-)
이걸 보도록 하자
2. 인터위키 (Edit) (-)
- (1) 반대로 켜무위키, 혹은 꺼무위키 켜라는 말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