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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戴冠式, Coronation)은 군주가 보위에 올랐음을 선포하는 의식이다.

TOC

1. 상세
2. 초소형국민체

1. 상세 (Edit) (-)

대관식은 서양, 즉 유럽 국가들에서 행해졌으며 왕 또는 황제의 머리에 왕관이나 제관을 씌워주면서 새로운 군주의 치세가 시작되었음을 공표하는 신성한 의식이다. 일반적으로 해당 국가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성직자가 신임 군주의 머리 위에 왕관을 씌워주면서 영적이고 신성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인데, 이 행위는 대관(戴冠)이라 부른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대관을 받았고,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는 교황을 들러리로 세우고 스스로 대관하였다.

대관식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거행한다. 따라서 오래 재위하지 못하고 죽었거나 폐위당한 군주는 대관식을 하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2. 초소형국민체 (Edit) (-)

군주정을 채택한 초소형국민체 중 경제적으로 넉넉한 형편인 경우는 홍보를 위해 나름대로 화려하게 대관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하게도 성직자로부터 대관을 받을 수는 없으므로 본인이 직접 대관하거나, 막 작위를 수여받은 개국공신 등에게 대관을 받는다. 대관식 영상을 아예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가끔은 있다.

라도니아 공화왕국의 2대 여왕인 캐롤린 셸비가 대관식을 치른 대표적인 초소형국민체의 군주이다. 그 외에도 레돈다 왕국은 아직 왕실이 건재했을 당시엔 대관식을 꼬박꼬박 거행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