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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을 깨고 새끼나 유충이 나오는 것
2. 유희왕의 마법 카드

1. 알을 깨고 새끼나 유충이 나오는 것 (Edit) (-)

알에서 태어나는 난생 생물의 유체가 알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것. 알까기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건 다른 뜻이 따로 있어서…

2. 유희왕의 마법 카드 (Edit) (-)

부화 (일반 마법)
자신의 필드 위 몬스터를 1장 제물로 바친다. 그 제물 몬스터보다 레벨이 1개 높은 곤충족 몬스터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엄청난 고대에 나온 카드로, 교환비가 2:1인 카드이다. 릴리스하는 몬스터 자체는 곤충족일 필요가 없어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은 매우 널널한 편이지만, 자신의 턴에만 발동할 수 있는 일반 마법 카드라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전략에 활용할 수 없고 속공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지금같으면 속공 마법으로 발매될 효과의 카드도 일반 마법으로 발매되던 초초초 고대 시기의 카드라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다.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는 부분은 사실 저런 부분이 아니라 곤충족이 전통적으로 영 믿음직스럽지 못한, 홀대받는 종족이었다는 점이었는데… 즉 효과는 괜찮을지 몰라도 제대로 된 곤충족 덱이 없었다. 그래서 미묘한 평가를 받고 있었고 평범한 고대 카드로 묻혀가고 있었는데…

유희왕 OCG 환경 파워 인플레이션의 출발점이 된 기념비적인 카드군, 인잭터로 인해 이 카드는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인잭터는 당대 기준으로 엄청나게 사기적이었던 성능 탓에 한동안 각종 대회의 상위 입상덱을 도배하며 날뛰었고, 결국 코나미 사무국에서는 인잭터의 필수 파트였던 인잭터 단셀과 인잭터 호넷을 제한 카드에 올리는 철퇴를 내리치고 말았다. 그리하여 단셀을 1장밖에 투입할 수 없게 되자 반쯤 묻혀있던 고대 카드인 이 카드가 발굴되었는데, 이 카드를 이용하면 레벨 2인 인잭터 그루프로 인잭터 단셀을 매우 쉽게 꺼낼 수 있었으며, 단셀을 꺼낸 후엔 미리 묘지에 묻어뒀던 호넷을 달아서 상대 카드 1장 뿌수고, 단셀의 효과로 인잭터 센티피드를 소환한 다음에 센티피드에 호넷을 달아서 다시 카드 1장을 더 뿌순 후 덱에서 인잭터 카드 1장 서치까지 가능했다. 단셀의 진화 전(…) 단계인 그루프에도 호넷을 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패 2장 소모(1)로 카드 3장 파괴하고 덱 3장 압축.

그래서 이미 한참 전에 단종되고 재록조차 되지 않았던 듣보잡 고대 카드인 이 카드의 몸값이 폭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했었다. 2017년 시점에서 단셀과 호넷이 모두 다시 무제한이 되었고 인잭터 자체도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기 했지만.
  • (1) 인잭터 그루프 + 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