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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대일본제국 이상사례조사국(Imperial Japanese Anomalous Matters Examination Agency), 약칭 이자메아는(황립독일변칙문제검사청 이가메아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1868년 메이지 유신 때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때까지 일본의 공식 변칙기관이자 주요 변칙기관이었다. 이자메아는 일본이 서방의 밀교 연구를 따라잡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전까지 존재했던 소위 "원시적" 집단들의 역할을 승계했다. 이자메아는 일본과 일본의 식민지들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변칙존재들을 목록화했고, 그것들에 관한 광범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신생 제국의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변칙성을 활용하는 수많은 기획들을 진행했다.

이자메아가 가장 중요한 활동을 한 것은 2차대전 당시로, 연합국과 싸우는 자국군을 보조하기 위해 다양한 변칙존재의 무기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서두른 계획과 부족한 자금으로 인해 그 많은 시도들 중 제대로 결실을 맺은 것은 몇 되지 못했다. 이자메아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의해 공식적으로는 해산되었고, 그 자산 대부분은 GOC 소관으로 이동되거나 비밀리에 재단이 빼돌려 입수했다.

그러나 이자메아의 근황충성파들과 일본 국민주의자들은 전후에도 살아남아 이자메아 조직을 유지했으며, 일종의 비밀결사가 되었다. 당시 주된 목표는 일본 및 동아시아에서 공산주의 확산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는 일본의 다양하지만 불안정한 변칙생태계의 복리를 추구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며, 일본 전역의 정계, 재계, 문화계 연줄을 이용해 국민주의 의제를 지원한다. 이자메아는 황실에 정치력을 돌려주어 일본을 다시 강대국으로 만들기를 원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중의 여러 변칙존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들에게 재단은 끽해봐야 외국의 경쟁조직 정도로 비쳐지고 있으니, 요원들은 이자메아 관련자와 상호작용할 시 적절한 경계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요주의 단체의 하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요주의 단체로, 이자메아는 영어 약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