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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1. 개요
2. 상세
3. 초소형국민체

1. 개요 (Edit) (-)

폐위(廢位)는 군주국의 군주를 국민이나 봉신들이 강제로 퇴위시키는 것을 뜻한다.

2. 상세 (Edit) (-)

영어로는 dethrone이라고 하며, 이는 왕좌(throne)에서 끌어내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왕비 등을 폐하는 것도 폐위에 속하지만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군주를 폐하는 것이다.

군주국의 군주라고 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것은 아니며, 실정을 일삼거나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국민이나 봉신들에 의해 강제로 퇴위당할 수 있다. 이렇게 군주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1) 강제로 퇴위당하는 것을 폐위라 하며, 폐위당한 군주는 일반적으로 유폐, 사형 등의 암울한 미래를 기다려야만 했다. 군주가 폐위된 후에는 같은 왕조의 왕족이 반정 세력에 의해 추대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왕조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혹은 프랑스처럼 군주정 자체가 폐지되고 공화정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3. 초소형국민체 (Edit) (-)

초소형국민체탈로사 왕국에서는 공화주의자들이 의회를 장악하여 잠시 왕정이 폐지된 적이 있었다. 당시 국왕이었던 로버트 2세는 폐위당하였다. 하지만 공화주의자들의 무능함으로 인해 몇 개월 후에 왕정이 복고되었고, 탈로사 왕국은 지금까지도 쭉 군주정이 지속되고 있다.

몰로시아 공화국도 국왕을 폐위하고 공화국으로 변한 경우에 속한다.

초소형국민체에서는 군주가 폐위되더라도 일신상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만약 폐위당한 군주에게 위해를 가하기라도 했다간 모국의 공권력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 (1) 군주 본인이 직접 왕위를 물려준다면 그것은 양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