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4051622/https://wiki.nex32.net/%EC%9D%8C%EC%95%85/beyond_the_bounds|링크]])] ||<-2><table align=center> {{{+1 Beyond the bounds}}} || || 한국어명 || 경계의 너머 || || 수록작 || 존 오브 엔더스2 || || 수록앨범 || 아누비스 OST || || 발매일 || 2003년 2월 13일 || || 작사 || 신타니 사나에(新谷早苗), Scott Dolph (스콧 돌프) || || 작곡 || 키리오카 마키(桐岡麻季) || || 편곡 || 쿠메 타이사쿠(久米大作) || || 부른이 || 키무라 마키(木村真紀) || 아누비스 - 유럽과 국내에는 ‘존 오브 엔더스 2nd 런너’의 이미지송. 핀란드어를 기반으로 변형한 언어를 가사로 삼고 있는 특이한 곡이다. 가사의 이미지 자체는 이집트의 죽음을 관장하는 신 아누비스가 심판을 내리는 순간을 거역하는 인간의 몸부림을 그리고 있다. 원래는 키무라 마키가 부른 곡이지만, 작사에 참여한 Sana가 부른 테크노 팝 버전 또한 나와있다. 참고로 동사 코나미의 음악게임 팝픈 뮤직8의 PS2 이식판에 수록되어있다. 명곡이라고 불릴 정도로 박력있고 빠른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놓치지 말고 들어보도록 하자. == 영상 == [youtube(K_B1x8E_mJc)] == 가사 == >Ranar likul viernopal kar Ranar likul viernopal >(お前の心臓を私の手のひらにお乗せ) >너의 심장을 내 손 위에 올리고 > >Lenar panar virakeral kar Lenar panar virakeral >(魂は樹の枝に) >혼은 나무 가지에 > >Ehnar lakitu luyarpal kar Ehnar lakitu luyarpal >(身体は羽根の上に) >몸은 날개 위에 > >Luyan henar terarkel kar Luyan henar terakeral llukaparsi >(両目のうち,右眼は焼いてつぶしなさい) >두 눈동자 중, 오른쪽은 태워버려라 >---- >Tiernopar ehlkdu rapardu >(東の船は出発を遅らせた) >동쪽의 배는 출발을 늦췄다 > >Lukarmisi porer tirer lupar >(私の羽根なら追いつける) >나의 날개라면 따라 잡을 수 있을터 > >Vierllosa tularsi tumirpar >(冥界が口を開けて追ってくる) >저세상이 입을 벌리고 쫓아 온다 > >Ehkulur latu retie marar >(お前を欲しがり口を開けている) >너를 원하며 입을 벌리고 있다 >---- >Message of the blowing wind >(吹きすさぶ風のメッセージ) >휘몰아 치는 바람의 메시지 > >Erasing memories >(記憶を消していく) >기억을 지워가누나 > >Stars are the witnesses of our existence >(星は私たちの存在を見届ける生き証人) >별은 우리의 존재를 지켜보는 산증인 > >Change is what the world awaits >(世界は変化を待ち望んでいる) >세계는 변화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 >Could that be peace or war? >(それは平和、それとも争い?) >그것은 평화,아니면 전쟁? > >The answer no one knows >(その答えは誰も知らない) >그 대답은 아무도 모르지만 > >Trusting the break of dawn >(夜明けの瞬間に思いを託して) >여명의 순간 마음을 담고서 >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푸른 새는 날아간다 >---- >Ranar likul viernopal kar Ranar likul viernopal >(王はひときわ喜び人々に滅亡を分け与える) >왕은 한때의 기쁨을 위해 사람들에게 죽음을 내리고 > >Lenar panar virakerral kar Lenar panar virakerral >(忠実な犬は炎を操り) >충실한 개는 불꽃을 조종하여 > >Ehnar lakitu luyarpal kar Ehnar lakitu luyarpal >(砂漠は溶けて海になる) >사막은 녹아서 바다가 된다 > >Luyan henar terarkel kar Luyan henar terarkel >(その海を渡れる者は眠りの旅から舞い戻る) >그 바다를 건너는 자는 잠의 여행으로부터 되돌아오리 >---- >Tiernopar ehlkdu rapardu Lukarmisi porer tirer lupar >(私の器をお前に空けた 来世の言葉を刻む柱が) >내 몸을 너에게 비워주리 내세의 말이 새겨진기둥이 > >Vierllosa tularsi tumirpar Ehkulur latu retie marar >(天空を支えているうちに 太陽の敵を斬り分けよ) >천공을 떠받치고 있는 동안 태양의 적을 베어라 >---- >Travelling beyond the bounds >(境界線を越えて旅立つ) >경계선을 넘어 여행을 떠나리라 > >We have to take that step >(その第一歩を踏まなければ) >그 첫 걸음을 떼지 않으면 안된다 > >What are we waiting for? It's now or never >(何を躊躇しているの? 今行かねば永遠に行かれない) >무엇을 망설이나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갈수 없건만 > >Fear to see "The World to Be" >(「その先の世界」を見るのが怖い) >'밖의 세계'를 보는 것이 무섭다 > >Is why we hesitate >(だからこそためらっている) >그렇기에 주저하면서 > >Repeat the same mistake >(同じ過ちを繰り返す) >같은 과오를 되풀이한다 > >Hoping to break new ground >(新しい大地に希望を抱いて) >새로운 대지에 희망을 품고 >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푸른 새는 날아간다 >---- >Pa laktu vimaturesi >(我は時の主人) >나는 시간의 주인 > >pasi lameta vimaturesi >(我は遠方のものを連れ戻すもの) >나는 저 너머의 존재을 데리고 돌아오는 자 > >Lanasidu kisaturesi >(我は二人の戦士を分けるもの) >나는 두 사람의 전사를 가르는 자 > >makipa sela nitaturesi >(争いの調停者) >전쟁의 조정자 > >Pasira laktu vimaturesi >(我は天空の先触れ) >나는 천공의 선지자 > >pasi lameta vimaturesi >(我は万物を弾き出すもの) >나는 만물을 튕겨내는 자 > >Lanasidu kisaturesi >(我はマアトを書くもの) >나는 마아트(Ma'at)를 쓰는 자 > >makipa sela nitaturesi >(我は殺戮の主人) >나는 살육의 주인 > >Pasira >(我は) >나는 >---- >Reaching out to catch the sun >(太陽をつかむために腕を伸ばす) >태양을 붙잡기 위해서 팔을 뻗어 > >To hold it in our hands >(手の中に納める) >손 안에 거둬들인다 > >Longing for something strong to hide our weakness >(自分たちの弱さを隠すために強いものに憧れる) >스스로의 나약함을 숨기기 위해 강한 것을 동경한다 > >Soon the light may disappear >(そのうち光は消えるかも知れない) >어느 새 빛은 사라질지도 모르나 > >Nothing is meant to last >(永遠なものなんて無いのだから) >영원한 것따위 있을리 없으므로 > >Yet we believe our world >(それでも私たちはこの世界を信じる) >그럼에도 우리는 이 세계를 믿는다 > >Searching for happiness >(幸せを求めて) >행복을 찾아서 > >The blue bird flies away >(青い鳥は飛んでいく) >푸른 새는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