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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Bueno에서 2013년에 만든 플래시 게임. 총 2회차로 진행되며, 2개의 엔딩이 존재한다.

TOC

1. 스토리
2. 진행
3. 엔딩
4. 트리비아

1. 스토리 (Edit) (-)

망망대해에서 근육질 선원(1)이 조각배에서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다가 날아든 종이 하나를 붙잡는 것으로 시작한다. 종이에 적힌 납치당해서 구출해달라는 메시지를 보고, 주인공이 인근의 섬으로 향해 메시지의 주인공을 구출한다는 내용이다.

2. 진행 (Edit) (-)

섬에 있는 해적들을 하나하나 무찌르며 진행한다. 도중에 뒤에서도 해적이 찾아오니 주의. 1차 보스로 거대한 거인, 2차 보스로 거대 늑대가 나온다. 다만 주인공이 워낙 강력해 해적은 1방, 보스라도 연타로 때리면 10방 안에 죽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다. 최종적으로 계단을 올라 보물에 가득 쌓여 있는 방 중앙에 앉아있는 여인을 구출하면 클리어.


(틀:스포일러)



...인줄 알았지만 이건 모두 주인공의 꿈이고, 주인공의 현실은 늙은 난쟁이 선원이다. 꿈인줄 알고 아쉬워하는 주인공 앞에 꿈과 마찬가지로 종이가 날아오고, 꿈과 같은 스토리를 기대하며 섬으로 향한다.

꿈의 근육 주인공과는 달리 이쪽은 약하고 허약해서 해적도 여러 방 때려야 죽일 수 있고, 지형지물은 아예 부수질 못한다. 다행히 보스도 주인공에 맞게 하향되어 1차 보스는 술취한 선원으로 한 대만 때려눕히면 끝나고, 2차 보스는 그냥 조그마한 강아지다. 마찬가지로 전부 해치우고 계단을 올라가면 꿈과 같이 구출 메시지를 보낸 여인이 서있지만, 보물 없이 텅 비어있는데다, 고맙다는 악수를 끝으로 헤어지고 끝난다.

3. 엔딩 (Edit) (-)

2회차에서 강아지를 공격하느냐 그냥 지나치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강아지를 때릴 경우 여인을 보낸 뒤 물에 빠진 강아지를 보고 후회하며 조각배에서 다시 잠들지만, 강아지를 그냥 지나치면 조각배에서 강아지가 기다려 함께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으로 끝난다.

4. 트리비아 (Edit) (-)

1회차와 2회차 주인공의 극명한 대비가 눈에 띄는데, 선술한 것도 있지만 특히 지형지물을 부술 수가 없는 점으로 인해 집으로 진입할 때는 문을 부수지 못해 해적이 대신 열어준다(...). 또한 1회차는 아무리 맞아도 밀려나기만 할 뿐 죽지 않지만(2), 2회차는 해적에게 3방만 맞아도 죽는다.
  • (1) 애꾸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 두 눈을 모두 뜬다.
  • (2) 죽는(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왼쪽 바다에 빠지는 것이다.
Category : 플래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