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11080111/https://wiki.nex32.net/%EC%9D%8C%EC%95%85/days_of_dash|링크]])] ||<-2><table align=center> {{{+1 Days of dash}}} || || 한국어명 || 달리는 나날 || || 수록작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 수록앨범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엔딩 싱글 'Days of dash' || || 발매일 || 2012년 10월 9일 || || 작사 || 하타 아키(畑亜貴) || || 작곡 ||<|2> 시라토 유우스케(白戸佑輔) || || 편곡 || || 부른이 || 스즈키 코노미(鈴木このみ)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의 첫번째 엔딩곡이자 최종화의 엔딩곡. 작중에 사용된 곡들이 대부분 좋은 평을 받았지만, 이 곡이 가장 곡의 테마를 잘 담고 있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각 화가 끝날때, 갈등이 고조되는 순간에 오버랩되던 이 곡의 조화는 매우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 영상 == [youtube(me_5Y5v5SrU)] == 가사 == >過ぎるだけの時間じゃ悔しい >흘러가기만하는 시간은 왠지 분해 > >刻まなくちゃ >새겨놔야만 해 > >ここにいると心が叫ぶ瞬間 >여기에 있노라 마음이 외치는 순간 > >I'm dreaming >나는 꿈을 꾸네 >---- >迷いながら涙を飲み込んだ >헤메이며 눈물을 삼켰지 > >不器用だね 夢も遠回り >어수룩했어 꿈도 빙둘러갔지 >---- >大空を見上げなにも言えず >너른하늘을 우러르며 아무말도 없이 > >胸が痛む訳 考えていた >가슴이 아픈 이유를 생각하고 있었어 >---- >DAYS of DASH >달리는 나날 > >風を走り抜けて >바람을 제치며 달려 > >君と僕の中で 何が始まったのだろう >너와 내 안에서 무엇이 시작되는 걸까 > >わからないけど >잘은 모르겠지만 > >きらきら光る太陽が照らす場所を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이 비추는 곳으로 > >ずっと進もう >계속 나아가자 > >永遠など知らないけれど >영원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말야 >---- >強くないよ だから前を向くんだ >강하지 않아 그렇기에 앞을 향하는거야 > >焦りつつも >쓰러지면서도 > >扉開けて飛びだしてみたい衝動 >문을 열어 뛰어들고픈 충동 >---- >あふれ出した感情抱きしめ >넘쳐흐르는 감정을 끌어안고서 > >怖くないよ 共にいる限り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한 >---- >青空に投げた熱い希望 >푸른하늘에 던져올린 뜨거운 희망 > >あきらめるなんてあり得ないよ >포기라는 건 있을 수 없어 > >EYES to EYES >눈에 눈을 마주보며 > >言葉いらない世界 >말이 필요없는 세계 > >君と僕の世界 今が始まったのだろう >너와 나의 세계 지금 시작된 거겠지 > >わかりかけてる >알 것만 같아 > >未来をさぐる覚悟決めた途端 >미래를 더듬어갈 각오를 다진 순간 > >もっと変わる >더욱 변할거야 > >永遠への繋がり探したい >영원으로의 연결점을 찾고 싶어 > >もっと… >더욱 더... >---- >大空を見上げなにも言えず >너른하늘을 우러르며 아무말도 없이 > >胸が痛む訳 考えていた >가슴이 아픈 이유를 생각하고 있었어 >---- >DAYS of DASH >달리는 나날 > >風を走り抜けて >바람을 제치며 달리며 > >君と僕の中で 何が始まったのだろう >너와 나의 안에서 무엇이 시작되는걸까 > >わからないけど >잘은 모르겠지만 > >きらきら光る太陽が照らす場所はどこに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이 비추는 곳은 어디에 > >何を始めようとしてる? >무엇을 시작하려는 걸까? > >I'm a dreamer >나는 꿈꾸는 사람 >---- >もう言葉いらない世界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세계 > >君と僕の世界 今が始まったのだろう >너와 나의 세계 지금 시작된 거겠지 > >わかりかけてる >알것만 같아 > >未来をさぐる覚悟決めた途端 >미래를 더듬어갈 각오를 다진 순간 > >もっと変わる >더욱 변할거야 > >永遠など知らないけれど >영원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