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122259/https://wiki.nex32.net/%EC%9D%8C%EC%95%85/harukaze|링크]])] ||<-2><table align=center> {{{+1 HARUKAZE}}} || || 한국어명 || 봄바람 || || 수록작 || 블리치 || || 수록앨범 || HARUKAZE 초회한정판A, HARUKAZE 초회한정판B, HARUKAZE 일반판, SCANDAL SHOW 수량한정판, SCANDAL SHOW 초회한정판, SCANDAL SHOW 일반판, 블리치 베스트 트랙스 || || 발매일 || 2012년 2월 22일 || || 작사 || SCANDAL, 잇시키 노리야스(一色徳保) || || 작곡 || 잇시키 노리야스(一色徳保) || || 편곡 || 아쯔시(篤志) || || 부른이 || SCANDAL || 블리치의 15번째 오프닝. 일본의 걸즈밴드 SCANDAL의 12번째 싱글곡으로 발매 당시 오리콘챠트 6위에 입성한 인기곡이다. SCANDAL은 2009년에도 소녀S로 블리치의 이미지송을 부른 적이 있기 때문에 블리치 곡으로서는 두번째 작업. == 영상 == [youtube(id7O6MGqT2I)] == 가사 == >遠くへ行ってしまう前に >멀리 가버리기 전에 > >伝えなきゃと思いながら >전해야해, 라고 생각하면서 > >今日も過ぎてゆく時間 >오늘도 흘러가는 시간 > >笑い合って少し胸痛めて >같이 웃으면서 조금 가슴이 아파 >---- >春風が吹く夜 >봄바람이 부는 밤 > >「離れたくないなあ」って >"헤어지기 싫다아"라고 > >そんな事を思って >그런 걸 생각하니까 > >なんか余計言えなくなって >왠지 한층 말하기 힘들어져서 > >「明日ね」ってさよならして >"내일봐"라고 작별을 하고서 > >ひとり歩く並木の下で >혼자 걸어가는 가로수아래 > >ふと思う、夢の跡 >문득 떠올려, 꿈의 발자국을 >---- >舞い落ちる花びらヒラヒラ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 하늘하늘 > >ココロの隙間すり抜けてく >마음의 틈새로 새어들어오네 > >素直になんなきゃ >솔직해져야지 > >どんな痛みがまた僕のココロ襲っても >어떤 아픔이 또 내 마음에 다가와도 > >閉ざされたドアの向こう側を見に行くから >닫혀진 문 저편을 보러 갈테니까 >---- >まるで正反対の2人 >완전 정반대의 두 사람 > >でもなんでだろう >그치만 왜일까 > >一緒にいるといつの間にか >같이 있다보니 어느틈엔가 > >似てるところも増えたね >닮은 부분도 늘어났어 > >なんてホントは少し真似し合ってた >실은 조금은 서로를 따라했던거야 >---- >君が泣いてた夜 >네가 울었던 밤 > >僕は涙を拭いた >난 눈물을 닦았지 > >簡単にうなずき合って >간단히 같이 끄덕이며 > >逃げる未来に気が付いて >도망쳐가는 미래를 깨달았어 > >変わらないキミを見つめて >변함없는 너를 보면서 > >思い出は置いていこうと決めた >추억은 두고 가기로 정했어 > >ごめん もう先に行くよ >미안, 이제 앞으로 갈께 >---- >舞い落ちる花びらユラユラ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 흔들흔들 > >揺れるココロ繋いでて >흔들리는 마음을 연결해서 > >忘れないように >잊지 않도록 > >春風に夢と願いを乗せ歩き出す >봄바람에 꿈과 소원을 태우고 걸어나가네 > >ねぇ、顔をあげて >저기, 얼굴을 들어봐 > >また隣で笑えるように >또 곁에서 웃을 수 있도록 >---- >誰も強くなんてないんだよ >어느 누구도 강하지 않아 > >1人じゃ不安だよ 僕だってそう >혼자서는 불안해 나도 그런걸 >---- >舞い落ちる花びらヒラヒラ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 하늘하늘 > >ココロの隙間すり抜けてく >마음의 틈새로 새어들어오네 > >素直になんなきゃ >솔직해져야해 > >どんな痛みがまた僕のココロ >어떤 아픔이 내 마음을 > >襲っても 忘れないように >덮쳐와도 잊지 않도록 > >春風に夢と願いを乗せ歩き出す >봄바람에 꿈과 소망을 태워 걸어나가네 > >信じた未来がここからまた始まるように >믿었던 미래가 여기에서 다시 시작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