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6192926/https://wiki.nex32.net/%EC%9D%8C%EC%95%85/here_we_stand_in_the_morning_dew|링크]])] ||<-2><table align=center> {{{+1 Here we stand in the morning dew}}} || || 한국어명 || 아침 이슬 속에 서서 || || 수록앨범 || 크루노 크루세이드 엔딩 싱글 || || 발매일 || 2004년 1월 21일 || || 작사 ||<|3>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치바 사에코 (千葉紗子) || 크루노 크루세이드의 엔딩곡 さよならソリティア (안녕 고독이여) 싱글에 수록된 CW (Coupling With)곡. 애니와는 아무 상관없는 진짜 자리 채우기용 커플링곡이며 마찬가지로 카지우라 유키가 만든 곡으로, 굳이 말하자면 이 곡 쪽이 좀 더 카지우라 유키다운 곡의 느낌이 많이 든다. 픽션정션 라이브 등에서 픽션정션(칼라피나) 멤버들이 부르기도 하는 등 카지우라 유키 팬이라면 가끔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 영상 == [youtube(rvodZrHTbcg)] == 가사 == >こんな不器用(ぶきよう)に晴(は)れた冬空(ふゆぞら)に騙(だま)されて >이렇게 어설프게 개인 겨울 하늘에 속아서 > >僕(ぼく)らが見(み)つけたその場所(ばしょ)は >우리들이 찾아낸 그 장소는 > >誰(だれ)にも見(み)えな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 >キスの甘(あま)さよりもっと頑(かたく)なな >키스의 달콤함보다 더 단단한 > >繋(つな)がりを欲(ほ)しがって >이어짐을 바라면서 > >口笛(くちぶえ)一(ひと)つで風(かぜ)を呼(よ)んでいた >휘파람 한 번으로 바람을 부르고 있었어 > >here we stand in the morning dew >아침 이슬 속에 서서 >---- >君(きみ)の目(め)が見(み)つめてる僕(ぼく)らの姿(すがた)に >너의 눈이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에 > >いつかは届(とど)くはず >언젠가는 닿을 거야 > >それは誰(だれ)も知(し)らない僕(ぼく)らの在処(ありか) >그건 그 누구도 모르는 우리들이 있는 곳 > >君(きみ)の未来(みらい)の何処(どこ)か >너의 미래의 어딘가 >---- >誰(だれ)もいないブランコがいつまでも揺(ゆ)れている >아무도 타지 않은 그네가 언제까지나 흔들리고 있어 > >日曜(にちよう)の午後(ごご) >일요일 오후 > >僕(ぼく)らが見(み)つけたその場所(ばしょ)は >우리들이 발견한 그 장소는 > >雨(あめ)に塗(ぬ)れてる >비에 젖고 있어 >---- >何(なに)も欲(ほ)しくない このまま手(て)を取(と)り合(あ)ってずっと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이대로 계속 서로 손을 마주 잡자 > >切(せつ)なさだけでもいいと思(おも)った >슬픔뿐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 >here we stand in the morning dew >아침 이슬 속에 서서 >---- >幸(しあわ)せの行(ゆ)く先(さき)を何時(いつ)かは見(み)つける >행복이 향하는 곳을 언젠가는 찾아낼 거야 > >さよならをすり抜(ぬ)けて >작별을 피해서 > >きっと誰(だれ)も知(し)らない僕(ぼく)らの場所(ばしょ)で >분명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의 장소에서 > >君(きみ)の未来(みらい)の何処(どこ)か >너의 미래의 어딘가 >---- >待(ま)ち伏(ぶ)せる永遠(えいえん)の微熱(びねつ)にせかされ >몰래 기다리는 영원의 미열에 재촉되어 > >僕(ぼく)らは夢見(ゆめみ)てる >우리들은 꿈꾸고 있어 > >愛(あい)と言(い)う約束(やくそく)のいらない静寂(しじま) >사랑이라고 하는 약속이 필요없는 정적 > >僕(ぼく)の未来(みらい)の何処(どこ)か >내 미래의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