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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1010,c=SCP-1011,r=SCP-1012)]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1011 ||
|| 등급 || [[안전 등급|Safe(안전)]] ||
|| 별명 || Humanization Process(인동화 과정) ||
|| 작가 [br] 번역 || VAElynx [br] 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1011|원문]] [[http://ko.scp-wiki.net/scp-1011|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1947년 ██월 ██일 소비에트 연방(USSR),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RSFSR), 바시키르 자치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Bashkir ASSR)에 소재한 10·28 ████████ 제강소가 한결같이 생산목표의 초과달성을 이루자 이에 대한 포상 절차로서 내사가 지시되었고, 이 때 재단의 정보망에 SCP-1011이 걸려들게 되었다. 하지만 재단이 격리 시도를 하기도 전 [[정보총국 “P” 부서]] 요원들이 SCP-1011을 접수했으며, 이 당시 현장은 제4단계가 발생했었음이 명백하다.

이후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재단 요원들이 러시아 연방 정부를 설득해 [편집됨] 달러를 선지불해 현장을 사들였고, 제강소 주위로 제35기지가 세워지게 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SCP-1011이 이 제강소에 설치된 것은 1944년 말엽으로 보이며, 1944년 ██월 ██일 독일 국방군이 여기를 포격했을 때 [편집됨] 저장고에서 발견된 바 있다. 그러나 SCP-1011의 개발, 배달, 또는 명령에 관련된 그 이전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격리현황 ==
제25기지의 7번 복도에 보관하며, SCP-1011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복도 앞엔 경배원 2명이 상시 배치된다. SCP-1011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길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제35기지에서 진행중인 실험들과 관련해 일하는 D계급 인원들은 월말 살처분 일정이 유예된다. 실험으로 인해 생성된 물질들은 변칙적 성질이 없어 보이므로 문서 CSG-0371-N에 규정하는 비중요 응용에 사용되는 것이 허가된다.

== 설명 ==
높이 약 2m에 무게 약 4200kg의 조상(彫像). 머리통이 여러 공구의 모음으로 대체된 노동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좌대엔 "인간은 생산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라는 말과 주물을 뜬 연도 1927년이 새겨져 있다. 물질 분석 결과 SCP-1011의 조성은 탄소가 2.3 wt% 포함된 평범한 무쇠로 밝혀졌다.

SCP-1011의 변칙적 성질은 향후 3시간 이내 생산적 노동 행위에 참여할 인간이 SCP-1011을 봤을 때 발생하며, 이 효과는 추가적인 노출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확대된다. 그러나 상태의 진행을 멈추는 데는 SCP-1011에 노출된 것을 부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렇게 노출된 사람은 SCP-1011-1로 지정된다.

=== SCP-1011-1 ===
SCP-1011에 노출된 인원. SCP-1011-1은 총 4단계에 거친 변칙적 효과를 보인다.

제1단계에서 SCP-1011-1은 사기와 만족감이 고양된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서, 자발적으로 더 오래 일하며 자신의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증가한다. 단계의 진행에 따라 SCP-1011-1은 일과 수면을 비롯한 신체가 요구하는 최소 만족사항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멈추게 된다.

제1단계에서 약 ██개월이 지나면 제2단계에 들어간다. 이 단게예서 SCP-1011-1은 헬멧이나 장갑, 보안경과 같은 개인안전용구의 사용을 귀찮아하기 시작하며, 이에 대해 질문하면 용구들이 불필요하다거나 갑갑하다고 대답한다.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SCP-1011-1은 도구의 사용도 서서히 멈추면서, 업무 중 피해의 위험이 상존함에도 직접 몸으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부록 1011-1을 보면 맨손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주괴를 다루거나, 대갈못을 박치기해서 강판에 박아넣기도 한다.] 이 단계는 약 ██ 개월간 지속된다.

2단계에서 SCP-1011-1이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면, 그것을 제3단계의 시작으로 본다. 이 단계에서 SCP-1011-1은 SCP-1011이 시야에 보이는 곳에 모여 움직임을 멈추곤 하루 평균 3시간씩 SCP-1011을 쳐다본다. 제2단계에서 연장 및 기계의 사용을 거의 완전히 그만둔 상태이기에, SCP-1011-1은 그 때문에 상실한 생산성을 보충하려고 여럿이 집단을 이루어 행동한다. 또한 제3단계에 들어선 SCP-1011-1들은 업무를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신체 변형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고통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부록 1011-1을 보면 등이 날카로운 돌기로 덮인 인원을 다른 두 인원이 양쪽에서 잡고 통나무를 써는 톱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이뤄지는 듯 하다.] 이 단계는 무한히 지속된다.

제4단계는 종말단계로 드물게 제3단계에서 진행되며, 지금까지 최소 한 번 이상의 사례가 있었다. 제4단계에서 SCP-1011-1은 서로를 공장의 건축 자재로 사용해 불과 며칠 안에 공장의 SCP-1011-1을 고갈시킨다. 그러나 잠재적 유발인자를 동원한 광범위한 실험에도 불구하고 제35기지의 D계급 인구집단 내에서 제4단계를 촉발시키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해서, 어떤 연유로 제4단계가 진행되는지는 알 수 없다.

== 관련 인물 ==
* M████████
* T███████[* SCP-1011-1로 추정]
* 미하일 브세볼로도비치 S█████
* N████ 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