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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340
등급 Keter(케테르)
별명 Viral Rebreather Membrane(바이러스성 산소호흡기)
작가 karajade
주소 원문 번역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미국의 한 기숙학교에서 수영대회 간 12명의 학생에 의해 만들어졌다. 재단 격리팀이 파견되기 전에 이미 9명이 사망했고, 7명은 SCP-340을 제거하는 시도가 실패하면서 질식사했으며, 2명은 탈수증으로 사망했다. 해당 학교는 격리되었으며, 4건의 사례가 추가 발견되었고 7명은 재단에 의해 격리되었다.

이 과정에서 A급 기억 소거 조치가 실시되었으며, 사건 은폐 절차 기멜-2('비극적 화재 시나리오')가 시행되었다.

2. 격리현황 (Edit) (-)

SCP-340-1, -3, -4, -5는 10m x 10m x 2.5m 크기의 탱크에 수용하며, 수온은 25°C에서 30°C 사이로 유지한다. 12시간마다 정맥주사로 항우울제와 항생제를 투여하며, 탱크에서나오는 모든 폐기물은 적절하게 살균되어야 한다. 만약 탱크에서 나온 물을 흡입한 사람은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3. 설명 (Edit) (-)

비강에 콜로니를 만드는 특이한 바이러스에서 생산되는 SCP. 볼티모어 분류로 식별할 수 없어 재단 연구원들은 미확인 단체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추정하며, HIV와 사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유전자가 가설을 뒷받침한다. 바이러스 감염 후 평균 3일간의 잠복기가 있으며, 이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발현하고 진정 되는 것이 7일간 지속된다. 공통 증상으로 점액의 생산이 증가하며, 감염 후 5일째에 가장 강한 병원성을 보이나 실험에서는 감염 후 최대 한 달까지 검출되었다.

높은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뒷받침되면, SCP-340의 생산이 시작된다. 처음 생산된 SCP-340은 젤리 상태의 점액으로 얼굴 아래쪽을 덮는 것처럼 스며나온다. 만약 이 상태에서 물에 잠기면 촉매 반응으로 바이오 플라스틱막 조직을 형성하는데, 이를 통해 숙주는 물 속에서도 호흡할 수 있게 된다. 이 막은 유연성이 있으며, 구멍이나 균열이 나더라도 30초 이내에 복구된다. 단 이렇게 SCP-340에 노출된 물은 오염되어 바이러스 입자가 검출되며, 비감염자가 접촉시 감염될 수 있다.

물이 아닌 공기와 접촉할 경우, SCP-340은 갑각류 껍데기 같은 키틴질 형태로 변한다. 이렇게 경화된 SCP-340은 [데이터 말소] 능력이 무효화되며, 완전히 경화되면 주변 조직을 손상하지 않고서는 분리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렇게 경화된 SCP-340은 5mm를 관통하는데도 통상적인 드릴로 15분 이상이 소요되는 단단함을 자랑한다.(1)

재단은 SCP-340에 감염된 7명을 SCP-340-1부터 SCP-340-7로 분류하여 격리하고 있으며, 이중 1명을 제외한 개체는 모두 11~12살의 어린 나이이며 이중 SCP-340-6과 SCP-340-7은 사망했다.
  • (1) 이런 단단함에 주목해서 재단은 산업용 등으로 응용하기 위해 SCP-340의 체외 배양 및 수확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