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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370
등급 Keter(케테르)
별명 A Key(열쇠)
작가 Alias Pseudonym
주소 원문, 한국어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관련 SCP
5. 트리비아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동부에 위치한 외딴 기지인 █ 기지의 폐허 속에서 발견되었다. 기지의 봉인된 궁륭실에서 격리 규약과 강철 상자, 시체 1구가 발견되었으며, 시체의 정체는 악마숭배자로 알려진 박사로 확인되었다. 기지 전체에는 싸움의 흔적이 널려 있었지만 다른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박사의 개인 일지(1)]를 제외한 SCP-370의 저장 데이터는 삭제 또는 파기되어 있었다.

회수 과정에서 숱한 감염과 손해 끝에 SCP-370을 격리하고 안전 등급으로 분류했으나, [데이터 말소]가 고려되어 케테르 등급으로 재지정되었다.

2. 격리현황 (Edit) (-)

SCP-370의 전염성을 고려해, 격리 절차를 포함한 SCP-370 관련 문서는 증세가 나타난 사람을 즉시 제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춘 통제 환경에서만 읽을 수 있다. 만약 SCP-370의 정보를 발화로 확산시킬 경우 즉각적인 살처분까지도 가능하다.

고체 남판에 박아넣은 뒤, 트인 부분이 없는 두께 0.5m의 강철 상자에 넣어둔다. 어떤 상황에서도 SCP-370을 상자에서 꺼내거나 납판에서 파낼 순 없으며, 만약 SCP-370의 일부 또는 전체가 노출되었을 경우, 눈가리개를 한 인원이 금속 탐지기로 위치를 특정, 전자석을 사용해 다시 납판에 박아 넣은 뒤 강철 상자에 재격리한다. 강철 상자 자체는 ██기지의 특별 지정된 궁륭실에 보관하며, 어떤 연구도 허가되지 않는다.(2)

SCP-370과의 상호작용은 폭력성이나 가학성애 경향이 있는 D계급 인원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SCP-370의 존재 징후가 있는 재단 기지는 실황 방송이 가능한 장비를 모두 제거하고, 마지막 SCP-370 사태에서 1년이 지난 뒤에야 복구할 수 있다.

3. 설명 (Edit) (-)

정체불명의 열쇠. 크기, 모양, 물질, 형상은 모두 불명이며(3) 특정한 질병을 발병시킨다. 질병은 구분되는 3가지 증세가 있는데, 각 증세는 SCP-370-a, b, c로 분류되었으며 증세의 발현은 개인의 인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각 증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SCP-370-a : 자기 중심적이거나 비열하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에게 일어나며, 가장 흔하다. 처음에는 아무 증세도 나타나지 않지만, 갈수록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감염자가 사망한 순간 시체는 휘황하게 빛나며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목격하거나 관련 변화 정보를 아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변화를 거친 신체나 흔적은 회수된 적이 없다.


  • SCP-370-b : 외향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에게 발병하며, 발병한 순간 강력한 가학성애나 폭력적 경향을 보이는 등 180도로 변한다. 처음에는 매우 얌전한듯 하지만 갑자기 주변 인물을 폭행하거나, 나아가 무차별적인 연속살인까지 저지르기도 한다. 감염자에게 살해당한 사람의 시체는 SCP-370-a의 사망자들과 비슷한 변화를 거치며, 감염자는 살해한 인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는다.
  • 2~ 3명 : 감염자의 몸에서 노란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 빛은 피해자의 교감신경계 작용을 저해해 피해자를 한층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 5~6명 : 빛의 휘도가 3배로 증가하며, 피부를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도 죽일 수 있다.(4)
  • 평균 12명(5) : 일명 최후 단계에 돌입해 양팔을 하늘을 향패 뻗은 뒤 “████ 나를 집으로 데려가 다오!"라고 소리치는데, 이 소리는 방음벽은 물론 산업용 귀마개까지 통과하며 이 소리를 듣는 인원은 모두 감염된다.(6) 이후 감염자 주위로 가시광 스펙트럼의 빛줄기가 솟아오르고, 감염자가 수피트까지 공중부양한 뒤 [편집됨]하고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진 감염자의 흔적은 발견된 적이 없다.


  • SCP-370-c : 높은 IQ를 가진 분석적, 사색적인 사람에게 발명하며, 가장 위험한 증세이기도 하다.(7) 이것에 감염된 사람은 눈을 감고 평균 30초동안 고요한 침묵을 유지하며, 이 과정에서 누군가 질문하면 기도하는 중이라고 대답한다. 이 단계의 감염자는 발견 즉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살처분해야한다.

이 단계를 지나고 나면 평소처럼 행동하면서도 '행복감'이 유의미한 수치만큼 증대되며, SCP-370의 모습과 정확한 성질에 대한 전염성 지식을 가지게 된다. 이후 은밀하게 SCP-370 감염을 퍼뜨리려고 하며, 특히 SCP-370-a나 SCP-370-c의 발병이 예상되는 인원을 표적으로 삼는다. 이런 방법으로 50명을 성공적으로 감염시키면 최종 단계에 진입하는데, 진입과 동시에 감염자 주위의 공기가 소량의 빛을 방출하면서 희미한 노란색 불빛을 형성하게 된다. 이 불빛은 부교감 신경계 안정을 유도하며 동시에 보는 것 만으로도 매분 █% 확률로 감염될 수 있게 만든다.

하루가 지나면 격렬한 [데이터 말소]가 지나면서 건드린 모든 땅을 태워버리며, 감염자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보이지 않는 작은 감염성 공간을 남긴다. 이 공간은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감염되며, 7일간 유지된 후 사라진다.

4. 관련 SCP (Edit) (-)


5. 트리비아 (Edit) (-)

문서를 보면 일부 몰지각한 재단 직원들이 SCP-370-c 감염을 구실로 동료 직원을 고문하거나 살해하려 했다고 한다. 이를 시도한 이들은 D계급으로 강등되는 처벌을 받았다.​
  • (1) SCP-370의 감염성이 확인되었으나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일지의 내용은 사건-370-A를 참고하자
  • (2) 연구를 비롯해 궁륭실을 열려는 욕구 자체가 SCP-370 감염 증세이며, 이런 인원은 즉시 검역한 뒤 증세가 계속되면 살처분한다.
  • (3) 이것에 대해 아는 것은 질병을 확산시키는 1차적 매개이기에 관련 정보나 기록은 파기된다.
  • (4) 이 단계에서는 감염자와 시선을 마주치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 (5) 원래 폭력적인 경우에는 50명까지 가기도 한다.
  • (6) 청각장애는 제외된다.
  • (7) 재단의 연구 인원이 가장 걸리기 쉬운 증세이기도 하다.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