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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469
등급 Keter(케테르)
별명 Many-Winged Angel(날개가 많은 천사)
작가 ProfSnider
주소 원문 한국어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트리비아
5. 영상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불명

2. 격리현황 (Edit) (-)

15.24m3 크기의 밀폐된 방음 격리실에 넣어둔다. 격리실에 진입하는 것은 D계급 인원만 가능하며, 모두 표준형 방음반공진(SPAR)복을 착용하고 의사소통은 쪽지나 수신호 등만 사용해야 한다. 조사 도구를 제외하면 어떤 물건도 소유한 상태에서 SCP-469와 접촉하거나 접근해서는 안 된다.

격리실 내에서는 최대한 소음을 억제하거나 내지 않도록 해야 하며, 문자메시지로 소통하기 위해 지급된 휴대전화는 무음 상태로 사용한다.

3. 설명 (Edit) (-)

커다란 인간형 생물체. 겉으로 보기엔 흰색 깃털 더미(1)처럼 보이며, 생물체의 존재는 엑스선 촬영으로 확인되었다. 깃털들은 크기와 폭이 제각각이지만 모두 광택이 나는 흰색으로 날개에 달려 있으며, 모든 날개는 생물체의 척추에 연결되어 있다.

SCP-469는 소리와 음파를 먹이로 삼으며, 이로 얻은 에너지로 새 날개를 만들거나 날개의 크기와 깃털의 수를 키운다. 소리의 크기나 주파수의 높이가 크고 높아질수록 성장세가 빠르며, 소리 중에서도 리듬이 있는 음악 소리, 그 중에서도 종소리를 특히 선호한다.(2)

먹이를 위해 SCP-469는 독특한 사냥 방법을 사용하는데, 인간이나 동물이 SCP-469를 건드리거나 가까이 접근할 경우 빠르게 날개를 뻗쳐 속으로 끌어들인뒤, 통각 수용체를 자극하는 신경독을 주입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엄청난 비명을 질러대는데, 피해자가 쇼크 상태에 빠질 때까지 SCP-469는 이 비명 소리를 먹이로 섭취한다. 단 시체나 무생물을 구분할 수 있는지 이를 이용해 건드려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4. 트리비아 (Edit) (-)

특성상 격리도 까다롭고 파괴도 힘든 SCP로, SCP-682와 함께 재단이 격리보다는 처분을 원하는 SCP이나 마땅한 처분 방법이 없어 격리 상태로 두고 있다. 재단이 시도한 두 가지 방법 중 화염방사기는 분사 소리와 불이 타닥거리는 소리때문에 재생 속도가 더 빨라 불가능했고, 자르거나 저미는 도구는 가까이 접근해야 해서 실패했다. 현재 산성 용액에 담그는 방법이 제안되어 있는데, 이는 현 SCP-682의 격리 방법과 동일하다.

5. 영상 (Edit) (-)

  • (1) 지름 8.84m, 무게 수 톤
  • (2) 부록을 보면 종소리는 이 생물체를 깨어나게 하며, 날개를 펼쳐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SCP-469의 15.24m이내로는 종을 울리는 것은 물론 자명종이나 종소리를 녹음한 것도 재생해서는 안 된다.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