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틀:SCP)

일련번호 SCP-610
등급 Keter(케테르)
별명 The Flesh that Hates(증오의 살점)
작가 NekoChris
주소 원문 번역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3.1. 탐사기록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최초 보고는 비공개 채널을 통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현지 농부의 실종 사건을 시작으로 이를 조사하기 위한 경찰은 물론 정부 요원까지 실종되었고, 소규모 군부대까지 파견했으나 신속하게 철수한 뒤 재단에 조사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영향 범위는 남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근처이며, 지도에서 붉은 부분이 감염 구역, 푸른 부분이 봉쇄구역 경계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봉쇄 구역의 조사는 사전 보고, 탐사중 연락, 귀환 보고가 필수로 되어 있다.

2. 격리현황 (Edit) (-)

광대한 SCP-610 감염 구역으로 인해 완전한 격리는 불가능하다. 지역 단위 격리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된 뒤, 러시아 정부는 군사 작전을 가장해 감염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을 막도록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에 협조했다.

경계선 부근에 SCP-610과 일치하는 특성의 유기체가 발견될 경우, 확립된 프로토콜에 따라 움직이지 못할때까지 소화기로 사격한 뒤 가능한 먼 거리에서 화염방사기와 탄약으로 소각시켜야 한다. SCP-610에 감염된 유기체에 접촉한 모든 생물은 처분 대상으로 간주하여 즉시 처분 및 소각하며, 3m 이내에 접근한 인원은 타 인원과 격리시킨 뒤 원격 의료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처리한다.

SCP-610의 감염 특성에 의해 [데이터 말소] 실패에 따른 감염 발생 가능성에 대한 일련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는 초토화 작전이 격리 프로토콜로 고려되고 있다. 다행히 물이나 공기를 통한 감염은 이뤄지지 않는듯 하다.

3. 설명 (Edit) (-)

원인 불명의 생물학적 감염. 감염되면 초기(1)에는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정도의 전염성 피부질환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점차 심한 흉터같은 조직이 형성되기 시작하다가 5시간 안에 전신에 완전히 퍼지면서 완전하게 감염된다.

이후 감염자는 3분 정도 멈춰있다가 통상보다 2~3배의 속도로 다시 움직이며, 동시에 조직들이 빠르게 성장하여 사지가 추가로 생성되거나 머리가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등 인간의 모습을 대부분 잃어버리게 된다. 이렇게 된 감염자는 적극적으로 감염자를 늘리려 시도하며, 비감염자를 분별해 습격하려 든다. 이 중 시각적 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30m 정도 거리를 두면 안전하다. 또한 감염자 중 일부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 자리에 뿌리를 내려 주변을 침식시키기도 하는데, 침식된 공간은 감염을 확산시키진 않으나 장기적으로 접촉하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감염자에게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2)

현재 격리 절차를 바탕으로 원격 로봇을 통해 내부를 관찰한 결과, 감염 구역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 SCP-610에 의한 위협은 무력화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탐사 과정에서 감염 정착지 아래 복잡한 동굴이 발견되었기에, 만약의 위협을 대비해 이 지역에 연구 인력을 투입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3.1. 탐사기록 (Edit) (-)

  • SCP-610-L1 : 실종자 탐색을 위한 현장 A 탐사
  • SCP-610-L2 : 감염된 D계급 인원을 이용한 현장 C 탐사
  • SCP-610-L3 : 현장 A에서 동굴 입구를 발견
  • SCP-610-L4 : 동굴 무인 탐사
  • SCP-610-L5 : 동굴 유인 탐사
  • SCP-610-L6(3) : 근원점 탐사
  • (1) 이 때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하여 의도치 않게 감염을 확대시킨다.
  • (2) 마치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저그의 크립같은 느낌이다.
  • (3) A등급 이상만 열람 가능, 무단 열람은 재단 계약 및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됨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