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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689
등급 Keter(케테르)
별명 Haunter in the Dark(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자)
작가
번역
작자 미상
Salamander724
주소 원문 한국어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관련 SCP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독일의 고고학 발굴진이 인도의 ████████ 구역을 발굴하던 도중 ███████ ██████████████에 의해 발견되었다. 세계 대전 이후에는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손에 들어왔으나, 세계 대전 중 대상의 소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2. 격리현황 (Edit) (-)

고강도 요오드화나트륨 조명이 장비된 커다란 콘크리트 방에 격리한다. 이 조명들은 SCP-689를 항상 밝게 비추기 위해 독립적인 여분 회로에 연결되어야 한다.

격리시설에는 항상 최소 3명 이상의 인원이 숙직 중이어야 하며, 인원의 구성은 방 안의 D계급 인원 2명과 방 바깥 조작반의 2등급 이상 요원으로 이뤄진다. 요원은 실명이거나 모든 시각 정보 차단을 위해 바이저가 부착된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헬멧이 이동 중 절대 벗겨져서는 안 된다. 또한 요원은 절대로 방 안을 들여다 봐서도 안 된다.

D계급 인원들은 항상 SCP-689를 시야에 넣어 둬야 하며, 눈을 감을 순 있지만 이 때 적어도 한 쌍의 눈이 SCP-689를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만약 방 안의 조명이 꺼지거나 관찰이 방해되는 사태가 벌어질 경우, 즉시 SCP-689를 본 적이 있는 모든 인원을 처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격리 제어실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원격 작동 살해 장치를 해당 인원들에게 부착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SCP-689가 격리실에서 나온 것이 확인되면, 실명자나 바이저 부착 인원으로 구성된 회수반으로 하여금 D계급 관찰 인원과 함께 위치 측정기를 장비한 뒤 SCP-689를 본 적이 있는 모든 인원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회수반은 가능한 빨리 주위를 차단하고 SCP-689를 가려 격리실으로 옮겨야 하며, 수송 간 D계급 관찰 인원들은 덮개 밑에 들어가 SCP-689를 시야 안에 둬야 한다. 이 격리 실패로 SCP-689를 본 모든 1등급 이하 인원은 즉서 처분되며, 보다 높은 보안 등급 인원은 일시적으로 업무를 유지하지만 격리 실패가 재발생 할 경우 마찬가지로 처분된다.

SCP-689에 관한 연구 요청은 최소 7일 전 ████████████ 박사에게 상세한 실험 목적과 타당한 실험 이유를 제출해야 하며, SCP-689를 본 연구원들에겐 격리 실패가 발생하거나 조명이 꺼지면 즉결처분 될 수 있음을 주지시켜야 한다.

3. 설명 (Edit) (-)

높이 30cm 정도의 작은 녹색 활석 조각상. 외관은 무릎을 손으로 꽉 움켜진 해골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정체불명 저승 신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보인다.

SCP-689는 최소 한 명 이상의 인간이 보고 있을 때 완전한 비활성 상태를 유지한다. 눈을 깜빡이는 정도는 괜찮으나, 잠시라도 주의를 돌려 아무도 SCP-689를 관찰하지 않을 경우 그 즉시 원래 위치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15 ~ 20초 뒤 SCP-689를 본 적 있는 누군가가 순간적으로 죽은 뒤, 그 시체 위에 다시 나타난다. 단 본 적이 있는 사람 중 살아있는 사람이 없다면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나타난다. 이 효과는 동물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CP-689는 관찰한 모든 인간을 잠재적인 위험 상태로 빠뜨린다. 또한 SCP-689에 의한 희생자들의 사망 원인은 부검 결과 심근경색에서 모든 내부장기의 완전 파열 등 일관성이 없었고, 희생자를 선택하는 작동 기작도 밝혀지지 않았다. 단 하나 생각되는 바는 잠재적 희생자의 수를 늘리기 위해 군중 속이나 사람들 주위에 나타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 정도다.

4. 관련 SCP (Edit) (-)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