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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746
등급 Euclid(유클리드)
별명 Pseudo-Avian(가짜 조류)
작가 Baronjoe
주소 원문 번역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트리비아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년 4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알려지지 않은 유기체의 장난이 보도된 이후에 재단의 주목을 끌면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2명의 요원이 조사를 위해 파견되어 SCP-746를 발견했으나, SCP-746의 지속적인 도주로 2주 동안이나 확보하지 못했다.

그 이후 ██년 5월 1일, 교토에서 SCP-████ 개체에게 쫓기던 SCP-746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인근의 회수팀이 즉시 확보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SCP-746은 SCP-████ 개체에게 따라잡힌 뒤 SCP-████에 던져져 차와 함께 땅에 추락하거나 왼쪽 다리가 몽둥이로 으스러뜨려지는 등 고초를 겪었다. 기동특무부대 Nu-32 ("복숭아 소년")의 요원들이 SCP-746의 구출 겸 확보에 나섰고, 성공하여 확보 및 격리할 수 있었다.

2. 격리현황 (Edit) (-)

제66기지의 표준 인간형 격리실에 격리한다. SCP-746의 신체 구조에 맞게 특수 설계된 침구를 제공하며, 3개월마다 교체한다. 통제를 위해 목걸이를 착용시키고 3명 이상의 무장 경호원의 감독을 받아야하며, 이송시에는 제공한 지팡이보단 적절한 크기의 휠체어를 제공 및 사용한다. SCP-746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일본어 방언에 능통한 재단 통역사가 대기해야 한다.

현재 SCP-746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카야 박사의 영어 수업을 듣고 물리치료를 받도록 되어 있다.

3. 설명 (Edit) (-)

조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형 개체. 신체는 키는 1.3m, 몸무게는 38kg이며, 얼굴은 나이들어 보이고 짙은 붉은색에 길이가 28cm인 부리 같은 코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몸의 대부분은 거친 검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특히 긴 것은 팔뚝과 어깨, 목, 머리에 있다.

왼쪽 다리는 격리 과정 간 심하게 손상되어 현재 재단 의료진이 제공한 전문 다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부상 이전에는 시속 11km까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민첩했으며 곡예 기술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지팡이가 있어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관절과 등, 어깨, 목에 통증을 호소하여 X-ray 검사 결과 스트레스성 골절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재단이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부상은 격리 과정에서 SCP-████에게 당한 흔적으로 보인다.

SCP-746은 유순한 편이나, 격리 이전이나 인터뷰에선 장난을 즐기는 짖궃은 모습을 보였다.(1) 또한 몇몇 일본 방언에 능통하여 영어를 약간 할줄 아는데, SCP-746의 의지로 시작된 영어 수업으로 상당히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영어에 대한 지식은 미국인 관광객을 만났을 때 얻었고, 그 뒤로 점점 영어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SCP-746의 식사는 대부분 해산물과 채소로 이뤄진 것으로 제공되고 있다.

4. 트리비아 (Edit) (-)

부록 ████-746에 따르면 격리 과정에서 확인된 SCP-████는 공격성이 높고 SCP-746의 격리에 난항을 겪게 한데다, 격리 이후에도 SCP-746에게 접근하려 하여 SCP-746은 물론 제66기지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해당 개체를 무력화시키는 방안이 승인되었다.
  • (1) 물론 위의 설명을 보듯 현재로선 장난을 칠 수가 없다.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