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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876, c=SCP-877, r=SCP-87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877 ||
|| 등급 || [[케테르 등급|Keter(케테르)]][* [[유클리드 등급]]에서 재분류됨] ||
|| 별명 || University Microchips(대학용 마이크로칩) ||
|| 작가 || Eskobar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877|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671788964|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첫 사본은 199█년 테네시주 [편집됨] 대학의 동물 연구원들이 해부 실험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해부 대상인 생명체 내부에 특이한 존재가 있는 것이 재단 과학자의 관심을 끌었고, 곧 이어 1세대 칩으로 밝혀졌다. 

칩에서 비정상적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 확인되어 이것의 판독값을 분석하자 칩이 [편집됨] 주파수로 무선 송수신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내었고, 이를 통해 2개의 칩을 더 홥고할 수 있었다. 그 후에 SCP-877이 반복적으로 주파수를 변경하기 시작했으나, 확보한 사본들로 인해 추적은 용이했다.

== 격리현황 ==
모든 SCP-877 사본은 전자기적으로 밀봉된 용기에 담아 [[제19기지]]의 금고에 보관한다. 용기에는 모든 주파수의 송수신 신호를 스캔하도록 설정된 무선 수신기를 장착하며, 이전에 사용된 주파수의 기록을 파일에 보관한다. 사본의 모든 송신은 즉시 제19기지 사령부로 보고되어야 한다.

SCP-877의 다른 능력 여부를 확정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SCP-877 사본 수집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설명 ==
~~4~~ ~~10~~ 12개의 마이크로칩 세트. 199█년 부터 201█년 사이 서로 다른 여러 작은 포유류의 대뇌 피질에서 확보되었으며, 이 포유류에는 캐롤라이나 회색 다람쥐, 집고양이, 서부 마스티프 박쥐 등이 있다.

SCP-877에는 전자 현미경으로만 읽을 수 있는 [[알렉실바 대학교|알렉실바 대학교 생물 학부]] ○세대라는 스탬프 외에는 따료 표시나 각인이 없다. 그러나 알렉실바 대학교라는 이름의 기관에 대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데다, SCP-877의 능력은 기존에 알려진 연구소나 실험실의 기술적 능력을 뛰어넘는다.

SCP-877은 ██ 테라헤르츠로 초당 3.3x10██만 개의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으며 ███ 페타바이트로 추정되는 스토리지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숙주 동물의 운동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나, 보통 동물적 본능에 의한 일상적인 일(먹기, 둥지 짓기, 짝짓기)을 수행한다.

SCP-877이 숙주를 취하는 것은 주로 스스로의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록 877-2 참조) 이 과정의 메커니즘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관련 행동이 충분히 문서화되었다. 이에 따르면 숙주 동물은 다른 동물에게 접근해 가능한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동물을 구속시키곤, 머리의 어딘가를 물어 서로의 혈액이 접촉되게 만든다. 

그 후 원래 숙주였던 동물은 10분 후에 동물을 놓아주며, 24시간 이내에 새로운 SCP-877 사본이 새 숙주에 나타난다. 이 때 새로 나타나는 SCP-877은 약간 더 작은 크기에, 세대 수가 +1 된다. 칩의 최대 증식은 6회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SCP-877의 숙주가 수백에서 수천만일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 부록 877-2 ===
2011년 2월 ██일 10번째 SCP-877 사본이 회수되었다. 실험 중 여러 다른 주파수에서 무선 활동의 주요 스파이크가 기록되었으며, 이 때 격리 중인 모든 SCP-877은 송신을 중단하고, SCP-877이 송신에 이용하던 것으로 알려진 모든 주파수가 소멸되었다. 그러나 O5 사령부에서는 나머지 SCP-877이 스크램블 채널에서 통신하며 증식 주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본 사건으로 SCP-877은 그 기원이나 궁극적인 목표가 불분명함에도 위협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SCP-877 사본과 사본의 위치를 찾는 시도가 최우선 과제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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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일 : 일주일 동안 두 차례나 서른 다른 종의 동물들이 고립된 인간을 함께 공격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아메리카주머니쥐 한 마리가 포획되었고, 해부 과정에서 SCP-877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케테르 등급]] 재분류가 요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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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 : O5 명령으로 케테르 등급 재분류가 거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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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일 : SCP-877과 관련된 또 다른 공격이 보고되었다. 이번에는 보스턴 테리어 2마리, 다람쥐 4마리, 가터뱀 한 마리가 집 근처 숲이 우거진 곳에 들어간 11살 어린이를 함께 공격했다. 무선 주파수 추적으로 2마리 테리어를 포획했으며, 해부를 통해 SCP-877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두 칩 모두 ██세대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위치도 대뇌 깊숙한 곳에 있어 발견이 어려웠다. 기동특무부대 로-1("교수님")이 SCP-877 개체의 신속 대응과 억제를 위해 조직되어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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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일 : 앞선 SCP-877 공격의 희생자들의 이례적 폭력행위에 대한 보고 후 희생자들은 재단 연구원에 의해 구속되었다. MRI 검사 결과 대뇌 피질에서 작은 그림자가 보였으며, 다중 스캔을 통해 확인된 그림자의 일관된 모양과 위치를 고려할 때 이것이 SCP-877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되나 위치상 숙주가 살아있는 동안엔 확정하기 어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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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 : O5 사령부에 의해 케테르 등급 재분류가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