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18145350/https://wiki.nex32.net/%EC%9D%8C%EC%95%85/secret_base_%EB%84%A4%EA%B0%80_%EC%A4%80%EA%B2%83_%E5%90%9B%E3%81%8C%E3%81%8F%E3%82%8C%E3%81%9F%E3%82%82%E3%81%AE|링크]])] ||<-2><table align=center> {{{+1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 || 한국어명 || 비밀기지 - 네가 준 것 || || 수록작 || 오늘의 5-2,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 || 수록앨범 || ZONE 맥시 싱글 secret base 네가 준 것,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엔딩 싱글 || || 발매일 || 2001년 8월 8일[br]2008년 11월 5일[br]2009년 1월 14일[br]2009년 8월 26일[br]2010년 4월 21일[br]2011년 4월 27일 || || 작사 ||<|2> 町田紀彦 (마치다 노리히코) || || 작곡 || || 편곡 || 虎じろう (토라 지로), とく(토쿠) in estlabo || || 부른이 || ZONE, SCANDAL, 카야노 아이(茅野愛衣), 토마츠 하루카(戸松遥), 하야미 사오리(早見沙織) || 그룹 ZONE의 싱글로 2001년 8월 처음 등장한 곡으로, 친구와 헤어지는 순간을 회상하며 슬픔과 아련함, 그리움을 담은 노래. 잔잔한 선율과 감성적인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곡이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는 곡으로,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지고 있을 헤어짐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ZONE의 싱글은 오리콘챠트 2위를 기록한 바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 때문인지 여러 가수 및 미디어에서 리바이벌을 한 곡이다. 2008년에는 애니메이션 오늘의 5-2 (今日の 5-2)에도 엔딩곡으로 삽입되었으며, 2010년에는 아이돌 밴드 SCANDAL의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다. 2011년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에 수록되기도 했다. 2011년 5월, 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히트로 인해 이 곡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되는데, 이에 이미 해체된 아이돌그룹 ZONE이 이 곡 ‘Secret base’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년만에 모여서 2011년 8월 한정으로 부활하기로 한다. 또한 Secret base의 가사에 응답하는 노래 또한 만들어서 담을 예정이라고. == ZONE 오리지널 == [youtube(fRQtDjiRtI8)] == 오늘의 5-2 == [youtube(rTLAOj49XDY)]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의 엔딩곡으로, 작품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내용과 각 화의 엔딩과 맞물려 흘러나오는 멜로디로 수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 엔딩곡은 통칭 10 years after 버전이라고 한다. 이 작품의 대 히트로 인해 ZONE 10주년 부활 프로젝트가 기동된 것은 거의 기정사실. [youtube(B0GpxW8K0vY)] == 가사 == >君と夏の終わり >너와의 여름이 끝나가 > >将来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장래의 꿈 커다란 희망을 잊지않아 > >10年後の8月 >10년 후의 8월 > >また出会えるのを 信じて >다시 만날거라고 믿으며 > >最高の思い出を… >최고의 추억을… >---- >出会いは ふっとした 瞬間 >만남은 멈칫하는 순간 > >帰り道の交差点で >돌아가던 길의 교차점에서 > >声をかけてくれたね 「一緒に帰ろう」 >말을 걸어주었지 '함께 돌아가자' > >僕は照れくさそうに カバンで顔を隠しながら >난 부끄럽다며 가방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 >本当は とても とても 嬉しかったよ >사실은 정말 정말 기뻤는걸 >---- >あぁ 花火が夜空 きれいに咲いて >아아 불꽃이 밤하늘에 아름답게 피어 > >ちょっとセツナク >조금은 안타까워 > >あぁ 風が時間とともに 流れる >아아 바람이 시간과 함께 흐르네 > >嬉しくって 楽しくって >기쁘고 즐거웠어 > >冒険も いろいろしたね >모험도 이래저래 했었지 > >二人の 秘密の基地の中 >둘만의 비밀 기지에서 >---- >君と夏の終わり >너와의 여름이 끝나가 > >将来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장래의 꿈 커다란 희망을 잊지않아 > >10年後の8月 >10년 후의 8월 > >また出会えるのを 信じて >다시 만날거라고 믿으며 > >君が最後まで >네가 마지막까지 > >心から 「ありがとう」叫んでたこと >마음속 깊이 '고마워'라고 외친거 > >知っていたよ >알고 있었어 > >涙をこらえて 笑顔でさようなら >눈물을 참으면서 웃으며 작별이라니 > >せつないよね >괴롭잖아 > >最高の思い出を… >최고의 추억을… >---- >あぁ 夏休みも あと少しで終わっちゃうから >아아 여름방학도 이제 곧 끝나니까 > >あぁ 太陽と月 仲良くして >아아 태양과 달과 사이좋게 지내며 > >悲しくって 寂しくって >슬프고 쓸쓸했어 > >喧嘩も いろいろしたね >다투기도 이래저래 했었지 > >二人の 秘密の 基地の中 >둘만의 비밀 기지에서 >---- >君が最後まで >네가 마지막까지 > >心から 「ありがとう」叫んでたこと >마음속 깊이 '고마워'라고 외친거 > >知っていたよ >알고 있었어 > >涙をこらえて 笑顔でさようなら >눈물을 참으면서 웃으며 작별이라니 > >せつないよね >괴롭잖아 > >最高の思い出を… >최고의 추억을… >---- >突然の転校で どうしようもなく >갑작스런 전학으로 어쩌지도 못하고 > >手紙 書くよ 電話もするよ 忘れないでね >편지 쓸께, 전화도 할께, 잊지 말아줘 > >僕のことを >나에 대해서 > >いつまでも 二人の 基地の中 >언제까지고 둘만의 기지 안에서 > >君と夏の終わり >너와의 여름이 끝나가 > >ずっと話して 夕日を見てから星を眺め >쭉 이야기하고 석양을 보고 별을 바라보며 > >君の頬を 流れた涙は ずっと忘れない >너의 뺨을 흐르던 눈물은 영원히 잊지 않겠어 > >君が最後まで 大きく手を振ってくれたこと >네가 마지막까지 크게 손을 흔들어 준 걸 > >きっと忘れない >절대로 잊지 않겠어 > >だから こうして 夢の中で ずっと永遠に… >그러니까 이렇게 꿈 속에서 쭉 영원히… >---- >君と夏の終わり >너와의 여름이 끝나가 > >将来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장래의 꿈 커다란 희망을 잊지않아 > >10年後の8月 >10년 후의 8월 > >また出会えるのを 信じて >다시 만날거라고 믿으며 >---- >君が最後まで >네가 마지막까지 > >心から 「ありがとう」叫んでたこと >마음속 깊이 '고마워'라고 외친거 > >知っていたよ >알고 있었어 > >涙をこらえて 笑顔でさようなら >눈물을 참으면서 웃으며 작별이라니 > >せつないよね >괴롭잖아 > >最高の思い出を… >최고의 추억을… > >最高の思い出を… >최고의 추억을…